오해: COVID-19에 걸려서 얻게된 자연 면역력이 COVID-19 백신 접종으로 얻는 면역력보다 낫습니다.

사실: COVID-19 백신 접종을 받는 것이 COVID-19에 걸리는 것보다 COVID-19에 대한 면역력을 형성하는 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COVID-19 백신 접종은 COVID-19 원인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보다 더 예측 가능한 면역 반응을 유발합니다. COVID-19 백신을 접종하면 대부분의 사람이 COVID-19에 대해 높은 수준의 면역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미 COVID-19에 걸렸던 사람의 면역력도 강화될 수 있습니다한 연구에 따르면 COVID-19에 걸린 사람들 중 회복 후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회복 후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보다 COVID-19에 다시 걸릴 확률이 2배 이상 높았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사용되는 모든 COVID-19 백신이 COVID-19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COVID-19에 감염되면 미래의 질병에 대한 일정 수준의 보호 기능("자연 면역"이라고도 함)이 형성되지만, COVID-19 감염을 통해 얻는 보호 수준은 질병의 중증도, 감염 이후 경과 시간 및 환자의 연령에 따라 다양할 수 있습니다.

COVID-19 백신을 접종받는 것은 또한 COVID-19에 걸리는 것보다 보호 기능을 구축하는 데 더욱 안전한 방법입니다. COVID-19 백신은 감염 없이 항체 반응을 생성하여 사람들을 보호합니다. 또한 백신 접종을 받으면 주변 사람들, 특히 COVID-19 중증 질환 고위험군에 속한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COVID-19 감염은 중증 질환이나 사망을 초래할 수 있으며, 누가 경증 또는 중증 질환을 경험할지는 확실하게 예측할 수 없습니다. 감염자는 COVID-19를 다른 사람에게 퍼뜨릴 수 있습니다. 또한 COVID-19 감염 후에는 장기적인 건강 문제가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이미 COVID-19에 감염되었던 사람도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세요.

 

출처 : https://korean.cdc.gov/coronavirus/2019-ncov/vaccines/facts.html

 

 

Posted by 농부지기
,

코로나 양상자 백신맞아야 하나?

코로나 한 번 걸렸던 사람, 백신 맞아야 할까?

 

1차 접종으로 항체 생성 연구결과 나와

 

 

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던 사람은 코로나19 백신을 1차 접종하는 것만으로도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는 충분한 항체가 생긴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명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임재균 교수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완치된 경우에는 부스터 접종의 효과가 있어서 단 한차례의 백신 접종으로도 100%의 항체가 생성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완치자도 두 차례의 백신을 접종하도록 한 현재의 지침을 1회 접종으로 변경하고, 남는 1회분을 부족한 백신수급 해소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정책적 제안의 단초가 제시됐다.

 

이 연구는 코로나19에 걸렸다가 회복한 의료진 2명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중화항체 생성 여부와 이상 반응을 1년간 추적한 결과이다.

 

논문에 따르면 이들 2명은 지난해 4월 코로나19 격리병동 근무 중 확진됐으며, 1명은 무증상이었고 나머지 1명은 열흘간 가벼운 상기도 감염 증상을 보이다 호전됐다. 둘 다 폐렴은 없었고 항바이러스제나 스테로이드 등의 치료제 투여도 없이 회복했다. 퇴원 후 2주, 4주차에 시행한 혈액 검사에서 코로나19 감염 후 생기는 면역글로불린 항체와 중화항체가 모두 확인됐다

 

확진 후 음압격리병상에서 10일간 치료를 받고 완치된 A케이스의 경우, 퇴원 직후 항체가 67.7U/mL, 중화항체율 71.5%였고, 2주후 각 83.2U/mL, 56%로 변화했다. 이 후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후에는 항체가 2500U/mL, 중화항체율 97.7%로 최대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2차 접종 후에는 항체가는 동일했으며, 중화항체율은 97.1%로 소폭 감소했다.

 

17일간 입원 치료를 받고 완치된 B케이스의 경우, 퇴원 직후 항체가 1.16U/mL, 중화항체율 28.2%로 A케이스에 비해 크게 낮았다. 2주후에는 각 61.6U/mL, 71.9%로 증가했다. 역시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후에는 항체가 2500U/mL, 중화항체율 97.5%로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2차 접종 후에는 항체가는 동일했으며, 중화항체율은 97.4%로 유지됐다.

이후 이들은 코로나19 감염 약 10개월 후인 올해 3월 중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1차 접종하고, 3주 뒤인 4월 초에 2차 접종까지 마쳤다.

 

1차 접종 후 3주차 혈액 검사에서 면역글로불린항체와 중화항체는 매우 증가해 코로나19 자연 감염 후 항체가의 30∼40배 수준에 이르렀다. 2차 접종 후 2주차 혈액에서 총 면역글로불린과 중화항체는 1차 접종 후와 큰 차이가 없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으로는 둘 다 1차 접종에서 경증의 국소반응을 보였고, 2차 접종 후에는 발열과 두통, 오한, 근육통과 같은 전신 반응을 3∼4일 호소했다. 이들은 코로나19 감염됐을 때보다 백신 2차 접종 후 이상 반응의 강도가 더 높았다고 밝혔다.

 

임재균 교수는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완치된 경우에는 부스터 접종의 효과가 있어서 1회의 백신 접종으로도 충분한 항체가 생성되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코로나19 완치자의 경우 현재의 2회 접종 지침을 1회로 수정하면 백신 절약으로 부족한 수급 상황을 개선하고 개인에게는 2차 접종으로 인한 이상 반응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내용은 최근 대한의학회 학술지 JKMS(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에 게재됐다.

 

출처 :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1090100730

Posted by 농부지기
,

1. 타 길원 id

    - kill1 성채 : mytopgun@naver.com  /  d203175k

 

2. 공격매크로

    - 메인폰 : 공격.out 메크로 이용 + 식당 : 잘 됨

'IT 이외 > 파이널' 카테고리의 다른 글

7  (0) 2022.06.01
6  (0) 2022.06.01
5  (0) 2022.06.01
4  (0) 2022.06.01
3  (0) 2022.06.01
Posted by 농부지기
,